
개인 조사님들 모시고 먼바다 우럭 다녀 왔습니다.
오늘 가는 포인트는 외이리도 멀고 험하게 느껴질까?
바람영향으로 재속도를 낼수도 없는 상황...
월래 가고자 했던 포인트는 포기하고 조금 가까운 포인트를 정하긴 해ㅆ지만 이마져도 바다가 허락은 않해주는 상황에서 포기하고 되돌라 올까도 생각응 했지만 어렵게 포인트 안착...
3일째 부는 바람 영향 탓인지 바다가 불안전한 상태...
주변 포인트를 확인해봐도 상황은 않좋은 상황...
속은 타들어가고 조사님들 얼굴빛은 시간이 흐를수록 먹구름...
그래도 열쉼히 발품팔아 손맛들은 보시게 해드렸지만 많이 아쉬운 날이네요...
출조하신 조사님들...
늘 감사 드리며 올라 가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