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 15분 초보 조사님들 모시고 선상 우럭회 시식하러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어제와 다름 없이 바람과 너울성 파도...
너울성 파도에 한두분씩 서서히 낚시 포기...
몇분 안되는 조사님들과 우럭과 숨박꼭질...
그래도 입항해서 거하게 이슬이와 또한번...
총 3회에 걸친 우럭회...
오랜만에 바다에들 나오셔서 힐링도 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드시고 무사히 입항 하였습니다.
조황 사진은 초보 조사님들 채비 봐드리다보니 몇컷 못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