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나단호 입니다 금일 명절연휴를 이용해서 가족및 친척분들과 함께 저희 조나단호를 찾아주신 조사님들을 모시고
주꾸미 갑오징어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관계로 다들 채비엉킴에 고생좀 하셨지만 오늘의 조과는 한가위 보름달처럼 충분히 드실만큼의 조과가 나와주었습니다.
추석명절에 저희 조나단호를 찾아주신 여러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인해 비록 몸과 마음은 힘들지만 저희 조나단호를 찾아주시어 잠시나마 조사님들의 지친 몸과마음에 한줄기 즐거움이 생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