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조사님 17분 모시고 주꾸미. 갑오징어 출조 다녀 왔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른 아침에 어제 갔었던 포인트로 이동하여 채비 드리우니 어제와는 전혀다른 상황...
나와야할 오징어와 쭈꾸미는 어디로 숨었는지 조사님들 애를태우네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그나마 낱마리로 비추기 시작...
지친 조사님몇분은 낚시를 거의 포기하고 나머지 분들만 열낚 하시는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조황으로 조금은 이른 시간에 무사히 입항 하였습니다.
조금 사리물 이라도 개인 조과 차이가 많이 나는 하루 였네요...
출조 하신 조사님들...
감사 드리며 귀가하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