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조사님15분 모시고 생미끼 다잡아 낚시 다녀 왔습니다.
어제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던 상황...
온바다가 뻘물로 뒤집혀진 상황에서 포인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너울성 파도가 너무심해 포인트 도착도 하기전에 2분조사님은 이미 선실행...
다른 조사님들도 거의기진맥진한 상황...
어렵사리 포인트 도착해서 수연 확인해보니 평균 13도 정도...
바다상황이 너무 않좋은 상황에서 여러 포인트를 확인하였지만 이삭줍기...
시간은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조황을 나아지질 않고...
오랜만에 바다에 나오신 조사님들 속은 이미 숫덩이...
선장속은 이미 타들어가는 상황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맞히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
다행이도 올라오나싶더니 이맞어도 낱마리 ㅠㅠㅠ
낚시하는시간 내내 이삭줍기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무사히 입항을 하였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감사 드리며 귀가하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