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단체13분 그리고 개인 조사님4분 이렇게 모시고 쭈꾸미.갑오징어 출조 다녀 왔습니다.
대여다가 무려 12대 나되는 초보분들과 함께 즐거움반 두려움반 이렇게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에 조금은 머언 포인트로 이동하여 채비 드리워봅니다.
첫포인트부터 밑걸림이 심한 상황이라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확인하니 다행이도 순조롭게 하루낚시 출발...
초보 조사님들 치고는 순조로운 릴링에 조금은 안도의 숨을 쉬어가며 천천히 포인트를 옮겨가며 하루종일 순조롭게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었네요...
다행이도 걱정했던것보다 훨씬 좋은 조과로 입항할수 있었습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늘감사 드리며 올라 가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