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다사다난했던 2018 무술년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동안에도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조나단호는 밝아오는 2019 기해년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조사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도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후회나 미련, 아쉬움은 가는 해에 실어보내고 큰복이 오고 재물이
흘러넘친다는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에는 다들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 12. 28
조나단호 선장 김성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