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조사님들 모시고 글징 징글 하게 머~~언 포인프트로 신발짝 갑오징어/문어 출조 다녀 왔습니다.
오늘 물때는 고기도 무시 한다는 무쉬 물때...
그래도 적지안은 기대감을 갔고 포인트로 새벽부터 고고씽...
2시간 40분정도이동하여 포인트 도착 하여 채비 드리우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신발짝 갑오징어가 줄타기를 하네요^^
선장인 제가 첫 포인트를 기가 막히게 댓나 봅니다.
포인트를 2~3정도 옮기며 찾은 냉장고 포인트...
온종일 찾은 포인트 에서만 아래와같은 조황을 올렸네요...
신발짝 갑오징어와 2키로가 다넘는 문어가 조사님들 어깨힘을 뻐근하게 할정도로 온종일 준 느나 타임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무쉬물때에 이정도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12월 중순 까지는 무난할듯 하네요.
고민들 하지 마시고 찐한 손맛들 보시러 오세요^^
최고의 포인트로 모시도록 ㄴ노력 하겠습니다.
금일 출조 하신 조사님들...
감사 드리며 귀가 하시는동안 안전운전 하세요^^